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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 2부 정보 및 줄거리(스포 있음) 등장인물 국내해외반응

by 메이그린 2024. 1. 20.

 

 

1. 영화 외계+인 2부 정보 및 줄거리 (스포 있음)

1) 영화 정보 소개

한국 영화 "외계+인 2부"는 상상력의 경계를 밀고 있는 흥미로운 사극으로 표면화되었습니다.

복잡한 줄거리, 잘 짜인 등장인물들, 그리고 국내와 해외의 기본 요소들의 완벽한 혼합으로,

이 영화는 국내외 컬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 영화 줄거리 (스포 있음)

외계+2부의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찾는 것이 있으니 바로 '신검'의 존재

 

드디어 신검을 손에 넣은 이안(김태리)은 썬더(김우빈)를 찾아 자신이 있던 미래로 가려하고

그 뒤를 무륵(류준열)과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그리고 2부에 새롭게 등장한 맹인 검객 능파(진선규)와 자장(김의성)이 쫓는다.

신검을 두고 치열한 싸움 끝에 드디어 신검과 썬더를 통해 다시 미래의 문이 열렸다.

 

그리하여 신검 쟁탈전을 벌인 등장인물 모두 미래로 넘어오고 외계인 설계자와 죄수들이

하바(외계인이 살던 대기)를 터트려 지구를 온전히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려는 계획을 저지하려 한다..

 

이안의 몸속에 있던 설계자.

설계자는 그 본모습을 드러내고 이안의 몸과 뇌를 지배하여 하바를 터트리려고 온 힘을 쏟는다. 하바가 터지기 전 외계인에게 벗어난 이안이 신검을 가지고 외계인의 비행선 심장에 신검을 꽂아 넣는 데 성공한다.

지구를 지키는 데 성공한 이들은 이안의 몸속에 있던 설계자를 파괴하는 데 성공하지만 완벽한 성공은 아니었다.

하바 안에 가둔 설계자를 지구에 둘 수 없으니 썬더가 그 하바를 가지고 지구를 떠나 우주로 가게 됩니다.

썬더의 희생으로 지구는 무사하게 된다.

 

원래 이 시대 사람인 이안을 제외한 고려 사람들은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

고려로 돌아온 흑설과 청운은 능파에게 그의 후손과 지구를 지킨 이야기를 전해주며 신나 하지만 묽은 생각에 잠긴다.

 

반짝반짝 미세하게 빛을 뿜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썬더가 해준 이야기를 떠올린다.

 

고려와 미래를 이어주는 문은 에너지가 있으면 아주 미세하게 연결이 된다라는 이야기.

그 에너지 빛으로 다시 한번 묽은 미래로 향한다.

 

썬더도 가드도 아무도 없는 미래에 있을 이안을 위해!


 

"외계인 + 인간 파트 2"의 핵심에는 두 세계의 공존과 갈등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를 엮어내는 줄거리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외계 존재의 출현에 맞서 싸우는 지구 주민들의 여정을 따라가며 긴장감과 감동의 교향곡을 만들어냅니다. 

스토리라인에 포함된 정보는 수수께끼 같고 생각을 자극하며, 

관객들이 미지의 세계에 직면했을 때 인간 본성의 복잡함을 숙고하게 만듭니다.

 

 

 

2. 영화 등장인물

  • 류준열 : 몸 안에 다른 존재가 있는 얼치기 도사 '무륵'
  • 김태리 : 모두를 지키기 위해 신검을 찾아 다시 미래로 돌아가려는 천둥소녀 '이안'
  • 김우빈 : 외계 죄수 호송을 관리하는 로봇/미래로 돌아갈 시간의 문을 여는 '썬더'
  • 이하늬 : 이안의 친구 민선의 이모 '민개인'
  • 김의성 : 과거에 갇힌 외계인 죄수, 설계자의 부활을 돕는 밀본의 수장 '자장'
  • 진선규 : 신검을 찾아 눈을 뜨려는 맹인검객 '능파'
  • 삼각산의 두 신선 염정아 '흑설' & 조우진 '청운'

 

영화에 등장하는 여러 캐릭터들 그 핵심에는 인간성!!

 

영화 속 등장인물들은 전례 없는 외계인과의 만남에 대한 인류의 반응을 탐구하는 통로 역할을 합니다.

각 캐릭터는 세심하게 제작되어 만화경의 감정과 반응을 제공합니다.

외교적 도전을 헤쳐나가는 용감한 지도자부터 실존적 딜레마에 대처하는 일반 시민까지,

캐릭터 설명은 미지의 존재에 직면한 인간의 경험을 묘사하려는 영화의 의지를 입증합니다.

등장인물의 관련성은 청중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진정성을 한층 더해줍니다.

 

 

3. 국내해외 평가 반응

국내에서  '외계+2부'는 한국 영화팬들의 마음에 틈새시장을 개척했습니다.

영화의 성공은 단지 놀라운 영상미뿐만 아니라 사회적 성찰과 우려를 반영하는 능력에도 기인합니다.

해외에서도 이 영화는 문화적 경계를 넘어 비슷한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전 세계 관객들은 이 영화의 보편적인 주제, 영화적 탁월함, 공상과학 요소와 심오한 인간 내러티브의 완벽한 통합으로

인해 이 영화를 칭찬해 왔습니다.

언어 장벽을 뛰어넘어 탄탄한 스토리라인으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계+인 2"는 한국 영화가 평범함을 뛰어넘는 이야기를 캐스팅한 위용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영화의 복잡한 줄거리, 잘 정의된 등장인물들, 그리고 감정의 이완기를 이끌어내는 능력은

그것을 영화적인 걸작으로 쌓아 올렸습니다.

컬트가 영화가 제기하는 심오한 질문들과 계속 씨름하면서, "외계+인 2"가 영화의 역사에 그 족적을 새기고,

관객들이 미지의 세계에 직면하여 인간의 본질을 숙고하도록 초대했습니다.

국내든 해외이든, 이 영화는 잊을 수 없는 감동을 남겼습니다.